인간에게는 수많은 감정이 있다. 그중에서도 그리움을 주제로 김용택 시인의 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를 통해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부산의 명소 해운대, 시민공원, 광안리 수변 공원등의 모습을 통해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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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수많은 감정이 있다. 그중에서도 그리움을 주제로 김용택 시인의 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를 통해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부산의 명소 해운대, 시민공원, 광안리 수변 공원등의 모습을 통해 시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