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김세인
자양강장제는 카페인 함량 표시가 의무화 됐지만 카페에서 파는 커피는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논란이 많은 주제인 만큼 하루빨리 공감할 수 있는 해결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양강장제는 카페인 함량 표시가 의무화 됐지만 카페에서 파는 커피는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논란이 많은 주제인 만큼 하루빨리 공감할 수 있는 해결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