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하예진 사이버 폭력은 엄연한 범죄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Tag #사이버불링 #사이버폭력 #범죄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하예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진화하는 교실 왕따...휴대폰 데이터 빼앗는 '와이파이 셔틀' 기승 교실에서 싹튼 왕따 직장까지 번져...직장인 10명 중 7명 사내 왕따 경험 '지옥의 마수' 사이버폭력, 연간 1만 3000여 건...네티즌 4명 중 1명, "사이버 폭력 가해 또는 피해 경험" [카드뉴스] 소리 없는 사이버 폭력...'사이버 불링' 갈수록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