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산후조리원...산모에게 특식으로 라면 배식해 산후조리원...산모에게 특식으로 라면 배식해 인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해 논란이 일었다.17일 인천에 위치한 모 여성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9일 점심 식사로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했다.해당 사실은 조리원에서 라면을 배식 받은 한 산모 가족이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알려졌으나 현재 게시글 원문은 삭제된 상태다.같은 기간에 조리원을 이용했다는 한 산모는 “깜짝 놀라서 (라면 그릇을) 열어보고 바로 뚜껑을 닫았다”며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으면 안 된다고 얘기했던 음식이 3번이나 나오기도 했다”고 댓글을 달았다.다른 산모도 “저도 라면 사회 | 취재기자 곽희지 | 2020-01-17 16:45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확대... 부산 넘어 양산까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확대... 부산 넘어 양산까지 부산시는 올해부터 부산도시철도 전 호선에 운영 중인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제도를 인근 양산 같은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한다.부산시는 기존 부산시 거주 임산부에게만 배부하던 발신기(비콘)를 올해부터 광역 생활권인 양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도 배부한다. 부산시는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시의 우수제도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핑크라이트는 2017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다.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울리며 자리를 양보하도록 유도하 사회 | 취재기자 조재민 | 2020-01-02 14:15 처음처음1끝끝
산후조리원...산모에게 특식으로 라면 배식해 산후조리원...산모에게 특식으로 라면 배식해 인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해 논란이 일었다.17일 인천에 위치한 모 여성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9일 점심 식사로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했다.해당 사실은 조리원에서 라면을 배식 받은 한 산모 가족이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알려졌으나 현재 게시글 원문은 삭제된 상태다.같은 기간에 조리원을 이용했다는 한 산모는 “깜짝 놀라서 (라면 그릇을) 열어보고 바로 뚜껑을 닫았다”며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으면 안 된다고 얘기했던 음식이 3번이나 나오기도 했다”고 댓글을 달았다.다른 산모도 “저도 라면 사회 | 취재기자 곽희지 | 2020-01-17 16:45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확대... 부산 넘어 양산까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확대... 부산 넘어 양산까지 부산시는 올해부터 부산도시철도 전 호선에 운영 중인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제도를 인근 양산 같은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한다.부산시는 기존 부산시 거주 임산부에게만 배부하던 발신기(비콘)를 올해부터 광역 생활권인 양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도 배부한다. 부산시는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시의 우수제도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핑크라이트는 2017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다.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울리며 자리를 양보하도록 유도하 사회 | 취재기자 조재민 | 2020-01-0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