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청년저축계좌, 가족돌봄휴가 신설에, 최저임금 8590원으로 청년저축계좌, 가족돌봄휴가 신설에, 최저임금 8590원으로 직장인들은 주목해야 할 만한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노동시장 제도들이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일 청년저축계좌, 최저임금 등 ‘경자년 노동시장 달라지는 10가지’를 정리해 발표했다.먼저, 2020년 4월 출시 예정인 ‘청년저축계좌’에 청년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근로빈곤층 청년(만 15~39세)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이 함께 적립, 3년 만기 시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저축 상품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꾸준한 근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1개 이상) 경제 | 취재기자 김수현 | 2020-01-03 13:20 처음처음1끝끝
청년저축계좌, 가족돌봄휴가 신설에, 최저임금 8590원으로 청년저축계좌, 가족돌봄휴가 신설에, 최저임금 8590원으로 직장인들은 주목해야 할 만한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노동시장 제도들이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일 청년저축계좌, 최저임금 등 ‘경자년 노동시장 달라지는 10가지’를 정리해 발표했다.먼저, 2020년 4월 출시 예정인 ‘청년저축계좌’에 청년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근로빈곤층 청년(만 15~39세)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이 함께 적립, 3년 만기 시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저축 상품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꾸준한 근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1개 이상) 경제 | 취재기자 김수현 | 2020-01-0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