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20세기 격동의 순간 생생히 담긴 한 컷 한 컷이 역사의 증인 20세기 격동의 순간 생생히 담긴 한 컷 한 컷이 역사의 증인 1300만 부에 이르는 경이로운 구독자 수, 900만 장에 이르는 사진 아카이브, 500여 명에 이르는 당대 최고의 사진작가. 이 모든 재산(?)은 사진 잡지 '라이프'가 가진 것들이다. 1936년에 창간된 라이프는 보도 사진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두며 당대 주요한 사회적 문제를 사진을 통해 널리 알렸다.기자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라이프 사진전'이 다시 부산에 온다는 소식에 부산문화회관을 찾았다. 이 사진전은 4월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억될 가치가 있을 만한 작품을 골라 모두 13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2018년에 부산을 다시 찾은 '라이프 사진전'은 상징적인 인물과 사건을 나란히 배치한 ‘Icon’, 20세 르뽀 | 취재기자 조윤화 | 2018-03-29 14:46 처음처음1끝끝
20세기 격동의 순간 생생히 담긴 한 컷 한 컷이 역사의 증인 20세기 격동의 순간 생생히 담긴 한 컷 한 컷이 역사의 증인 1300만 부에 이르는 경이로운 구독자 수, 900만 장에 이르는 사진 아카이브, 500여 명에 이르는 당대 최고의 사진작가. 이 모든 재산(?)은 사진 잡지 '라이프'가 가진 것들이다. 1936년에 창간된 라이프는 보도 사진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두며 당대 주요한 사회적 문제를 사진을 통해 널리 알렸다.기자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라이프 사진전'이 다시 부산에 온다는 소식에 부산문화회관을 찾았다. 이 사진전은 4월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억될 가치가 있을 만한 작품을 골라 모두 13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2018년에 부산을 다시 찾은 '라이프 사진전'은 상징적인 인물과 사건을 나란히 배치한 ‘Icon’, 20세 르뽀 | 취재기자 조윤화 | 2018-03-2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