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박창희 칼럼] 진영 단감과 노을, 그 붉음에 대하여 [박창희 칼럼] 진영 단감과 노을, 그 붉음에 대하여 경남 진영.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 단감! 맞다. 국내 생산 과일 가운데 유일하게 생산량 세계 1위를 자랑하는 과일이 단감이다. 진영 단감은 우리나라 단감의 본산으로, 1927년부터 진영 역장을 지낸 일본인 식물학자 요코자와가 한국 여성과 결혼한 후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1985년 시작된 진영단감축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농산물 제전이다.다시 보게 된 진영단감 다음은? 선뜻 답이 나오지 않지만 진영평야도 있다. 김해평야가 약 7,000정보이고 진영평야가 약 5,000정보라니 규모가 짐작된다. 1정보(町步)가 3 박창희 칼럼 | 박창희 논설주간 | 2022-06-18 22:57 처음처음1끝끝
[박창희 칼럼] 진영 단감과 노을, 그 붉음에 대하여 [박창희 칼럼] 진영 단감과 노을, 그 붉음에 대하여 경남 진영.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 단감! 맞다. 국내 생산 과일 가운데 유일하게 생산량 세계 1위를 자랑하는 과일이 단감이다. 진영 단감은 우리나라 단감의 본산으로, 1927년부터 진영 역장을 지낸 일본인 식물학자 요코자와가 한국 여성과 결혼한 후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1985년 시작된 진영단감축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농산물 제전이다.다시 보게 된 진영단감 다음은? 선뜻 답이 나오지 않지만 진영평야도 있다. 김해평야가 약 7,000정보이고 진영평야가 약 5,000정보라니 규모가 짐작된다. 1정보(町步)가 3 박창희 칼럼 | 박창희 논설주간 | 2022-06-18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