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시각장애인 안내견,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출입 막는 업소 여전 시각장애인 안내견,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출입 막는 업소 여전 누군가의 신체를 대신해 주는 도우미견과 이를 동반한 장애인이 사회에서 불평등을 겪고 있다. 도우미견은 장애인을 안내하거나 도와주는 개로, 시각장애인에게는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거나 위험을 미리 알려 주고, 청각장애인에게는 다양한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났다는 사실을 직접 신체 일부를 장애인 주인에게 접촉해 알린다.안내견이 도입된 지 20여 년이나 지났지만, 시각장애인의 눈과 발 역할을 하는 안내견이 일부 시설이나 음식업소 등에서 출입을 거부당하는 불평등한 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 시빅광장 | 부산시 금정구 김선한 | 2020-11-15 06:44 처음처음1끝끝
시각장애인 안내견,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출입 막는 업소 여전 시각장애인 안내견,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출입 막는 업소 여전 누군가의 신체를 대신해 주는 도우미견과 이를 동반한 장애인이 사회에서 불평등을 겪고 있다. 도우미견은 장애인을 안내하거나 도와주는 개로, 시각장애인에게는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거나 위험을 미리 알려 주고, 청각장애인에게는 다양한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났다는 사실을 직접 신체 일부를 장애인 주인에게 접촉해 알린다.안내견이 도입된 지 20여 년이나 지났지만, 시각장애인의 눈과 발 역할을 하는 안내견이 일부 시설이나 음식업소 등에서 출입을 거부당하는 불평등한 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 시빅광장 | 부산시 금정구 김선한 | 2020-11-15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