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에너지드링크를 많이 마시면 해롭다 불과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대학가의 자판기에서 볼 수 없었던 음료수가 올해 등장했다. 마시면 활력이 솟는 잠쫓기용 에너지드링크이다.부산 한 대학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채은(22) 씨는 편의점 에너지드링크 중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고카페인 드링크제 종류라고 말했다. 이런 고카페인 피로회복제를 사가는 소비자층은 주로 20대 남성이고, 주로 점심시간 대에 많이 판매된다고 한다. 그녀는 특정 에너지드링크만 찾는 단골도 있다고 말했다.에너지드링크의 종류로는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와 ‘몬스터에너지’, 동서식품의 ‘레드불’, 동아오츠카의 ’엑스코카스‘, 삼성제약의 ’야‘ 등 종류가 다양하다. 지치는 쉬운 여름을 맞이 하여 새로운 에너지드링크들도 출시될 예정이다.대학생 염혜인(22) 씨는 스트레이트 | 전소연 | 2013-01-16 15:02 처음처음1끝끝
에너지드링크를 많이 마시면 해롭다 불과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대학가의 자판기에서 볼 수 없었던 음료수가 올해 등장했다. 마시면 활력이 솟는 잠쫓기용 에너지드링크이다.부산 한 대학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채은(22) 씨는 편의점 에너지드링크 중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고카페인 드링크제 종류라고 말했다. 이런 고카페인 피로회복제를 사가는 소비자층은 주로 20대 남성이고, 주로 점심시간 대에 많이 판매된다고 한다. 그녀는 특정 에너지드링크만 찾는 단골도 있다고 말했다.에너지드링크의 종류로는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와 ‘몬스터에너지’, 동서식품의 ‘레드불’, 동아오츠카의 ’엑스코카스‘, 삼성제약의 ’야‘ 등 종류가 다양하다. 지치는 쉬운 여름을 맞이 하여 새로운 에너지드링크들도 출시될 예정이다.대학생 염혜인(22) 씨는 스트레이트 | 전소연 | 2013-01-1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