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결혼이민자 예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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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결혼이민자 예절교육
  • 취재기자 조나리
  • 승인 2013.09.16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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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절, 이젠 어렵지 않아요"

 

▲ 16일 오전 여성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예절교육’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 25명이 올바른 한복 입기, 절하는 방법, 손님 응대하는 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16일 오전 여성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예절교육’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 25명이 올바른 한복 입기, 절하는 방법, 손님 응대하는 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예절 교육 선생님을 보며 서로서로 옷고름을 매주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예절 선생님이 직접 결혼이민여성의 옷고름을 고쳐주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이 시어머니께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결혼이주여성들이 무대앞으로 나와 배운대로 큰 절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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