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에 지상파 3사 서비스 푹과 SK텔레콤 서비스 옥수수가 통합해 웨이브를 출범했습니다 OTT시장에서 세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넷플릭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최근 유료 가입자가 1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웨이브가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OTT 국내 이용자 수는 넷플릭스를 제쳤습니다. 하지만 웨이브는 play 스토어, 앱 스토어, 원 스토어에서 평점 테러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옥수수와 푹에 비해 서비스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현재 웨이브 이용자와 옥수수를 사용하던 SKT 고객에게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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