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대신동 구덕운동장 담벼락에는 매주 주말 문화장터가 열립니다. 부산의 인사동이라 불리며 골동품을 전시,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 골동품 장터는 16년 째 자리를 이어오고 있지만, 상인들과 몇몇 단골 시민들은 구덕골 문화장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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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대신동 구덕운동장 담벼락에는 매주 주말 문화장터가 열립니다. 부산의 인사동이라 불리며 골동품을 전시,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 골동품 장터는 16년 째 자리를 이어오고 있지만, 상인들과 몇몇 단골 시민들은 구덕골 문화장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 필요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