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 시대'다. 유튜브,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당신(You)+브라운관(Tube)‘의 합성어가 말하듯,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대명사‘다. 유튜브의 위세? 초창기의 영상공유·예능의 연성 미디어를 넘어, 지식습득과 정보소통까지, 대안 미디어로 그 영역을 한껏 확장하고 있다.유튜브, 공간·세대의 경계를 넘어 온 세계·전 세대에서, 두루 열광하는 소통수단이다. 이제, 우리는 묻는다, 유튜브는 ’언론‘인가? 유튜브, ’모바일 우선‘ 흐름 속에서, 인기 있는 ’뉴스 매
저널리즘 세계-한국 언론 이슈 톺아보기 | 편집국장 차용범 | 2020-06-14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