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카드뉴스] ‘바다 위 윤창호법’, 음주운항 처벌 기준 강화한다 [카드뉴스] ‘바다 위 윤창호법’, 음주운항 처벌 기준 강화한다 지난 2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가 항로를 이탈해 광안대교를 들이받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음주운항’이었습니다. 해당 선박의 선장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처벌 기준의 3배가 넘는 수치인 0.086%였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술에 취한 정도와 위반 행위의 횟수에 따라 처벌하는 「해사안전법」과 「선박직원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카드뉴스 | 카드뉴스팀 김진성, 오현정 | 2019-04-01 15:12 처음처음1끝끝
[카드뉴스] ‘바다 위 윤창호법’, 음주운항 처벌 기준 강화한다 [카드뉴스] ‘바다 위 윤창호법’, 음주운항 처벌 기준 강화한다 지난 2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가 항로를 이탈해 광안대교를 들이받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음주운항’이었습니다. 해당 선박의 선장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처벌 기준의 3배가 넘는 수치인 0.086%였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술에 취한 정도와 위반 행위의 횟수에 따라 처벌하는 「해사안전법」과 「선박직원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카드뉴스 | 카드뉴스팀 김진성, 오현정 | 2019-04-0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