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중국 특권층, 벤츠 몰고 자금성서 사진 촬영...이번엔 시험문제 유출 논란 중국 특권층, 벤츠 몰고 자금성서 사진 촬영...이번엔 시험문제 유출 논란 중국 특권층 일가의 여성이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인 자금성에 고급 외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들어가 사진을 찍은 데 이어, 이번에는 시험문제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9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17일 이 여성은 자신의 웨이보에 “휴관일인 월요일에 오니 인파도 없고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며 해당 사진과 함께 업로드했다. 사진은 자금성 태화문을 배경으로 벤츠 SUV 앞에서 찍었다.자금성은 198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 황궁으로,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된 관광지다. 2013년부터 자금성 내 국제 | 취재기자 곽희지 | 2020-01-20 16:56 처음처음1끝끝
중국 특권층, 벤츠 몰고 자금성서 사진 촬영...이번엔 시험문제 유출 논란 중국 특권층, 벤츠 몰고 자금성서 사진 촬영...이번엔 시험문제 유출 논란 중국 특권층 일가의 여성이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인 자금성에 고급 외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들어가 사진을 찍은 데 이어, 이번에는 시험문제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9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17일 이 여성은 자신의 웨이보에 “휴관일인 월요일에 오니 인파도 없고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며 해당 사진과 함께 업로드했다. 사진은 자금성 태화문을 배경으로 벤츠 SUV 앞에서 찍었다.자금성은 198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 황궁으로,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된 관광지다. 2013년부터 자금성 내 국제 | 취재기자 곽희지 | 2020-01-2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