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강아지 작품 전시에서 '개와 사람이 행복하자'고 외치는 ‘펫 프렌들리’ 호텔 강아지 작품 전시에서 '개와 사람이 행복하자'고 외치는 ‘펫 프렌들리’ 호텔 “반려견들도 문화생활 즐겨요.”반려 가구가 1000만에 달하면서 주변 곳곳에선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애견 미용실, 애견 호텔, 애견 유치원 등 이제는 없어선 안될 익숙한 편의 시설로 자리 잡았다. 기존의 것을 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부산은 반려 가구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걸맞게 관광지구 해운대에 위치한 영무파라드 호텔은 반려인들 발길을 끄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선 반려인들이 펫 캉스(pet+vacance)를 즐기며 특별한 전시회도 만 문화 | 취재기자 정은희 | 2021-03-11 15:53 처음처음1끝끝
강아지 작품 전시에서 '개와 사람이 행복하자'고 외치는 ‘펫 프렌들리’ 호텔 강아지 작품 전시에서 '개와 사람이 행복하자'고 외치는 ‘펫 프렌들리’ 호텔 “반려견들도 문화생활 즐겨요.”반려 가구가 1000만에 달하면서 주변 곳곳에선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애견 미용실, 애견 호텔, 애견 유치원 등 이제는 없어선 안될 익숙한 편의 시설로 자리 잡았다. 기존의 것을 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부산은 반려 가구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걸맞게 관광지구 해운대에 위치한 영무파라드 호텔은 반려인들 발길을 끄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선 반려인들이 펫 캉스(pet+vacance)를 즐기며 특별한 전시회도 만 문화 | 취재기자 정은희 | 2021-03-1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