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살아야 지구온난화 막는다"...고래가 삼키는 이산화탄소는 나무 수천 그루 효과

2021-01-31     영상기자 이빈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한 ‘재정과 개발’이라는 보고서에 기후변화 대책으로 나무 수천 그루를 심는 것보다 고래 한 마리를 보호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논문이 게재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수단인 고래의 가치를 알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