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에 '고양이마을' 생겼다

/ 영상기자 김지호 이찬영

2019-01-18     영상기자 김지호 이찬영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청사포에 조금 특별한 곳이 생겼습니다. 고양이 보호 문화를 만들고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일본, 대만 등에서 유명 관광지가 된 고양이마을을 조성했습니다.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이 곳을 시빅뉴스가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