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산은 '부산국제건축 비엔날레'의 개최 도시가 돼야 한다"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8-04-13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산과 바다와 강을 끼고 있는 부산은 어디에 내놔도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도시다. 도심 곳곳에는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한 사연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제 부산의 미를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꿈을 키워 볼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부산국제건축 비엔날레' 같은 건축 페스티벌이 언젠가 부산에서 개최될 꿈을 부산 건축가들은 갖고 있다고 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게스트: 조영장(부산건축문화재 대회협력 프로그래머), 신병윤(부산건축문화재 기획프로그래머), 김승회(부산건축문화해설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