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세계 물의 날'

/카드뉴스팀 이혜진

2018-03-21     카드뉴스팀 이혜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UN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세계수자원위원회에 따르면, 하루 5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물 부족으로 죽어가고, 오염된 물을 마셔 20초당 1명이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하는데요. 대체 불가능한 자원인 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절약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