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행시 폐지" 정치권 주장에 "사다리 걷어차기" 고시생 반발 부산시, 올해 지방직 공무원 1,146명 신규 채용 고용할 때 남녀 차별하는 기업 고용노동부에서 확인하세요 쿠팡 적자 압박…쿠팡맨 사라지나? 급식 조리원 파업을 둘러싼 서로 다른 시각…비판 나오는 이유 보니 임용 TO 부족하다더니…강원도선 미달된 교사 수만 100명 지역 인재 30% 할당제를 둘러싼 찬반 여론…"역차별" vs "중앙 권력 분산" 취준생 4명 중 1명이 공시생...고용세습, 기회 불공정에 대한 현실적 반응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7월 3일부터 총파업 돌입“ 경고
댓글 165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회계회개 2016-12-28 11:32:03 더보기 삭제하기 은근히 기간제교사를 회계직들하고 동급으로 몰고가는 사람들도 있어 황당합니다. 정유라법폐기 2016-12-20 22:30:03 더보기 삭제하기 네 욕심이 과하시네요. 어디 교사랑 비교를 하시나요. 무시험으로 빽차고 그자리 들어온것도 어딘데요. 정유라법폐기 2016-12-20 22:27:12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공무직의 처음 시작은 학교일선교사들의 업무가 과도하게 많아 교사잡무보조 차원에서 도입되었죠. 그래서 이름도 ~~~보조였구요. 막 자리에 아는지인 꽂아놨으니 업우를 잘 할리도없고.. 뭔가를 부탁드리면 입이 대빨나오니.. 그냥 내가 하고 말지. 빽도 있다는데..업무경감은 무슨.. 그냥 공무직을 모두 없애도 학교현장은 잘 돌아갈것같네요. 교사티오나 많이 내주면 얼마나 좋으려나? 공무직은 무기계약직이며 급여도 9급공무원보다 많고, 육아휴직등의 복지도 잘되어있어 정규직과 다름없는데 여기에 만족못하고 이제 공무원이 되려함 아이구 2016-12-17 15:17:09 더보기 삭제하기 뭔 비정규직입니까 무기계약직이 감사때는 아무책임도 없는 완전 꿀보직인데 나참 2016-12-17 15:12:40 더보기 삭제하기 이번달공무직원 급여 2백 넘었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바라는건지 시험은 안치겠다 무조건 해달라 조르면 되는건지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정유라법폐기 2016-12-20 22:27:12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공무직의 처음 시작은 학교일선교사들의 업무가 과도하게 많아 교사잡무보조 차원에서 도입되었죠. 그래서 이름도 ~~~보조였구요. 막 자리에 아는지인 꽂아놨으니 업우를 잘 할리도없고.. 뭔가를 부탁드리면 입이 대빨나오니.. 그냥 내가 하고 말지. 빽도 있다는데..업무경감은 무슨.. 그냥 공무직을 모두 없애도 학교현장은 잘 돌아갈것같네요. 교사티오나 많이 내주면 얼마나 좋으려나? 공무직은 무기계약직이며 급여도 9급공무원보다 많고, 육아휴직등의 복지도 잘되어있어 정규직과 다름없는데 여기에 만족못하고 이제 공무원이 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