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초과근무시간이 57시간으로 제한되어있지만 이들은 초과근무에대한 제한조차없습니다 70.80.90시간 쭉쭉 나가죠 단가도 높아서 1시간에 1만원~1만3천원이상씩되죠. 연차수당,퇴직금도 매년 높아지고 이런 좋~~은 대우를 받고 계신분들입니다. 저 좋은 대우는 국민들 혈세로 채워지는거구요ㅡ 처우가 이렇게나 좋은데 더 욕심내고있네요. 욕심이끝이없어요. 실력은 없으면서 공무원과 비슷한 처우를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무직으로 들어올때 그에 합당한 처우알고 본인들이 선택한 길인데 왜 이제와서요? 국민혈세 낭비는 그만.
왜 저들이 비정규직이죠? 정년60세이상 보장받고 월200만원이상씩 (급식3식 하는 조리종사원은 초과근무수당만60만원~100만원이상씩 챙김)받아가는데 비정규직이라는 말은 여기다쓰면 안되죠. 교육공무직은 사회적약자층이 아니라 빽과 간단한 면접으로 들어와서 꿀보직을 차지고있는 '블루칩'입니다 . 같은 학교에있다고해서 어려운시험 통과한 공무원들과 동등한 처우를 바란다는건 욕심이고 창피한일입니다
본인들이 본인 입장 설명하면 안되죠;; 지금 학교 선생님, 교행 직원들이 속속들이 현장에서 어떤지 설명해줘서 우리가 당신들 일별로 없고 꿀보직인 정보를 아는겅데;;; 님들 논리면 선생님들은 이미 자기 밥그릇 있고 교행들도 안전한데 뭣하러 반대 글을 누르고 다니며 글을 남기겠나요 ㅌㅋㅋ 여기 다 시험 준비생만 있는줄 아나요 양심좀 있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