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토크] 항구 도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싱가폴, 부산의 또다른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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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토크] 항구 도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싱가폴, 부산의 또다른 공통점은?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8.25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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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한국 커피 소비량이 세계 6-7위를 오르락내리락한다. 그 많은 커피는 항구에서 수입되고 부둣가 어딘가의 저장 창고에 쌓이게 된다. 그래서 유통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항구가 커피 도시의 1급 조건이 된다. 미국의 시애틀이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의 싱가폴 등 항구 도시들이 그윽한 커피향을 풍기는 카페를 많이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그런 면에서 부산도 커피 도시가 될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현기 '모모스커피' 대표가 자세한 커피 도시의 입지를 설명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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