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술, 에스페라소, 그리고 노천 테라스는 프랑스 카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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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 술, 에스페라소, 그리고 노천 테라스는 프랑스 카페의 특징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8.1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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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 카페가 멋있으려면 노천에 테라스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사람들이 유럽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이 <로마의 휴일>처럼 카페며 음식점이며 모조리 길가에 테이블이 놓는 것인 듯하다. 음식값도 실내보다 실외가 더 비싸다. 유럽의 음침한 날씨 탓도 있을 듯하다. 송정, 광안리, 기장의 카페들은 바다 조망의 야외 테라스를 가졌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프랑스 카페의 특징을 인제대학교 이장민 교수로부터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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