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부산의 숨겨진 명소, 증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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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 부산의 숨겨진 명소, 증산 전망대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8.02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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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동국여지승람에는 부산은 산이 가마골과 같은 곳에 있다고 적혀있다. 그곳이 부산 동구의 좌천동과 수정이라고 한다. 그곳에 '증산(甑山)'이 있다. 증산의 증(甑)은 시루라는 뜻이고, 이는 곧 부산(釜山)의 부(釜)가 가마라는 뜻과 같다. 그래서 부산의 옛 이름이 증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증산은 부산 지명의 뿌리인 셈이다. 그곳에 증산공원, 증산 전망대가 있다. "부산 지명의 유래에서 부산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부산 최고의 관광 명소"라고 부산 여행 전문가 손민수 씨가 추천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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