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건축사진작가 이인미 씨, "영주 부석사엔 저녁 시간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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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 건축사진작가 이인미 씨, "영주 부석사엔 저녁 시간에 가라"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7.28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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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경북 영주 부석사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인 무량수전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건축을 사진에 담아온 건축사진작가 이인미 씨는 의외로 부석사의 운치는 건물보다 방문 시간에 있다고 말한다. 이인미 씨가 권하는 부석사 최적의 방문 시간은 여름에는 저녁 7시, 겨울에는 저녁 6시다. 도대체 무엇을 보러 이 시간을 맞춰 부석사에 가야 한단 말인가?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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