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부산역 앞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무지개가 서린 분수대 물줄기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이 날 부산은 최고 기온 27도를 기록하며 한여름으로 성큼 다가섰다 (사진: 취재기자 이진현) ▲ 한 아이가 분수대 안에서 옷이 젖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이진현). ▲ "누가누가 멀리 나가나?" 아이들이 분수대 물줄기를 이용해 소변 보는 것을 흉내내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이진현).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기자 이진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