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건축가 아키텍케이 이기철 소장 편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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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 건축가 아키텍케이 이기철 소장 편①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7.06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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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크고 비싼 집은? / 주관: 부산국제건축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에서 가장 크고 비싼 집은 어디에 있을까? 송도에 있다! 집 주인은 자갈치에서 수산업에 종사하며 자수성가한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한다. 왜 그렇게 큰 집을 짓고 살까? 그 분은 가난한 시절부터 화려한 집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런 집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싶다'는 로망을 가졌단다. "개인 주택 건축의 묘미는 집 주인의 삶의 기록과 가치와 꿈을 그 집에 투영하는 것이다." 이 집을 설계한 건축가 이기철 아키텍케이 소장의 말이다. 집은 곧 사람이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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