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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우정...노노케어가 맺어준 두 할머니의 동행/ 김유진 영상기자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로 시작되는 가수 서유석의 노래가 있다. 노인들은 늙음을 초월하려고 애쓰지만, 밀려오는 고독과 무력감을 떨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생활고까지 겹치면 우울한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실제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들의 비율이 60%를 넘는다는 통계도 있다. 그래서 생겨난 제도가 노노케어다. 비교적 건강한 노인이 보호가 필요한 다른 노인을 돌보는 제도다. 돌보는 노인에게는 일자리가 되고, 돌봄을 받는 노인에게는 든든한 보호자가 생긴다. 노노케어로 맺어진 부산 두 할머니의 동행(同行) 속으로 들어가보자. 

영상기자 김유진  reporter1@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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