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성년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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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식 풍경
  • 취재기자 이진현
  • 승인 2013.05.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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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현 가르침에 귀를 귀울입니다"

▲ 20일 제 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이 부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통 관례복장 차림의 성년식 참가자들이 바른 자세로 앉아 옛 성년식이 지닌 의의를 듣고 있다.

 

▲ 20일 제 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이 부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 도중 웃어른이 전통 성년식 남성 참가자에게 갓을 씌워주는 '관례'를 재현하고 있다.

 

▲ 20일 제 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이 부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통 관례복장 차림의 성년식 참가자들이 여성에게 비녀를 꽃는 계례를 재현하는 도중 자꾸만 떨어지는 비녀와 관을 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일 제 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이 부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 도중 여성문화회관 문화봉사반 연합회장이 성년식 참가자에게 다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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