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의 플로리스트에게 꽃다발 배워보기 / 기획 최준성, 제작 함혜주 오재정 기자, BJ 백찬규
[페이스북 시빅뉴스 페이지 LIVE, 2017년 2월 16일 오전 11시 10분 방영] 꽃다발은 고대부터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기도 했고, 연인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했다. 꽃 한 송이는 외롭다. 꽃은 모여야 비로소 아름답다. 그래서 꽃다발의 본질은 어울리는 아름다움이다. 졸업 시즌이다.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꽃다발을 선물하자. 주고 받는 꽃다발은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인간 사회를 만들자는 소통의 징표가 아닐까? 시빅뉴스가 플로리스트를 초청해서 아름다운 꽃다발 만들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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