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며 동네 어르신 머리 손질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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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며 동네 어르신 머리 손질해 드려요"
  • 취재기자 김동현
  • 승인 2017.01.23 11:0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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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민트 2017-02-05 22:36:52
바쁜일정을 쪼개서 미용 봉사활동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까지 왠지 훈훈해지네요!!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을
상대로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을거 같고,
그런분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이런 분들이 많아져서
세상에 조금이라도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siwxe 2017-02-05 19:52:14
하루 날잡아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요즘 미용비도 점점 올라 머리자르는데 15000원 2만원하는데 어른들에게는 반가운소식이네요

괜히그래 2017-02-05 14:24:08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ㅎㅎ

송이아이 2017-02-03 22:32:54
훈훈한 소식이네요^^
봉사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않은 일인데~ 멋집니당!

해니 2017-02-03 17:47:50
정말 조은일하시네요 이심전심 엄마생각하면서 보람있는일 하시니 감동했어요
새해복마니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