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음료의 비타민은 죄가 없다"
상태바
"비타민 음료의 비타민은 죄가 없다"
  • 영상기자 신우승
  • 승인 2017.01.10 14:2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제는 어느 음료수에나 넘치는 당(糖) / 신우승 기자

1970년대 중동지역에서 초인적으로 일하는 우리 근로자를 보고 중동 사람들은 무엇이 한국인 에너지의 원천인지가 궁금했다. 그들은 한국 근로자들이 수시로 마시고 빈병을 획 버리는 드링크제에 주목했다. 그게 '박*스'였고, '바로 이거구나' 하고 중동 사람들도 너도나도 따라 마셨다는 얘기가 그 당시 전설처럼 시중에 떠돌았다. 믿거나말거나다. 이런 개그도 있었다. '있는 듯하지만 없는 게 무어냐'는 게 문제고, 답은 '중년 부부의 사랑'과 '드링크 제의 영양가'였다. 과연 그럴까? 시빅뉴스가 그 속을 들여다 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7-01-12 00:56:59
놓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