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하라" vs "박 대통령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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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하야하라" vs "박 대통령님 힘내세요"
  • 취재기자 정인혜, 박준우
  • 승인 2016.11.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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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9일 광화문 60만 촛불함성, 그리고 서울역 광장 박사모 맞불집회 / 정인혜, 박준우 기자
한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팻말을 목에 걸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박근혜 정부 지지 단체인 '대한민국 애국연합' 소속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울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경찰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경찰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목을 막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의경들이 출동에 대비해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시위로 인해 광화문 인근 지하철 출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경찰이 한 행인을 우회시키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한 경찰관이 바닥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진입로 곳곳을 통제하고 있는 경찰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광화문 앞에서 힌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이 현수막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한 학생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풍자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곳곳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켜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광화문에서 촛불 시위를 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한 시민이 경찰 버스에 '박근헤 즉각퇴진'이라고 적힌 종이를 붙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한 외국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경찰 버스 앞에서 한 가족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문구가 적힌 한 정당의 현수막(사진: 취재기자 정인혜).
한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이 죄수복을 입은 그림을 들고 서 있다(사진: 취재기자 정인혜).
"하야는 대박입니다"라고 적힌 한 정당의 현수막(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광화문 가득 촛불을 들고 모여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정인혜).

예정된 집회가 끝나고 시민들이 행진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정인혜).

버스 외벽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쪽지가 촘촘하게 붙어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차벽과 차벽 사이로 대기하고 있는 경찰의 모습이 보인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차량 위에서 대기하고 있는 경찰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시민들이 하나 둘 행진 행렬로 모여들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시위 참여 시민들이 현지 상황을 중계하고 있는 MBC 기자를 찍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MBC가 여기 왜 왔냐," "너희가 그러고도 공영 방송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일부 시민들이 폴리스 라인을 걷어차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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