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 낡은 집 다닥다닥....시간이 멈춰선 피란민촌 우암동 '소막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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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 낡은 집 다닥다닥....시간이 멈춰선 피란민촌 우암동 '소막마을'을 가다
  • 취재기자 김연수
  • 승인 2016.10.30 22:35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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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7-02-22 14:10:56
기사가 참 내용이 충실하네요~
우암동의 많은 내용들을 새로 알게되었어요

김연수 2016-11-19 11:35:04
저도 잠깐이지만 어린시절 우암동에서 살았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사를 쓰게 됐죠..감사합니다.

이영호 2016-11-15 00:21:39
나의고향 부산 우암동 내나이42세 긴 세월은 아니지만 그리운 고향임엔 틀림없다
정말 못살고 힘든 시기에 태어났지만 그래도 옛 어린 시절이 그립고 추억된다

신행지 2016-11-05 21:03:05
60년 가까이 부산에서 살았으나 소막마을을 알지 못 했어요. 읽을거리로 꽉 찬 기사로 많이 배웠습니다.

수영동주민 2016-11-05 17:53:46
어디든지 오래 살아도 새롭게 알게되는 동네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우암동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어느 동네와 다름없이 행복한 주민들로 가득하겠지만 역사 속에 묻혀져 있는 우암동을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찾아가면서 얼마되지 않는 사람들의 말벗이 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