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거리의 판사,' 국민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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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거리의 판사,' 국민의 '희망'
  • 영상기자 이주현 박지연
  • 승인 2016.10.26 17: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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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이 시대 작은 영웅 경찰을 응원합니다 / 이주현 박지연 기자 BJ강동호

[아프리카TV 시빅뉴스 채널 생방송, 2016년 10월 21일 오후 5시 30분] 영국의 넬슨 제독, 프랑스의 나폴레옹, 미국의 그랜트 장군, 조선의 이순신 장군,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공통점은? 답은 당대를 풍미한 영웅들. 그럼 현대의 영웅은? 영화 <베테랑>의 황정민 같은 '경찰'이 영웅이라면 과장과 비약일까? 경찰의 날을 맞아, 시빅뉴스 BJ가 만난 부산 서면지구대 제성민 경위는 "경찰이 가야 거리의 시비가 가려진다. 경찰은 거리의 판사다"라고 했다. 제성민 경위님, 화이팅! 가슴에 '근조' 리본이 달려 있군요. 아! 이번 사제 총기로 목숨을 잃은 김창호 경위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이 시대 과소 평가된 진정한 영웅입니다. 시빅뉴스는 경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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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쩡 2016-10-29 22:14:42
목숨받쳐 시민의 안전을 지키신 경찰 진정한영웅이십니다~
경찰의 안전에 열악한 근무환경이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저또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