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특집]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들고 BIFF 찾은 신동일 감독 인터뷰 / 이주현 박지연 기자, BJ 강동호
[아프리카TV 시빅뉴스 생방송, 10월 12일 오후 6시 방송] 배우 강지환, 장현성, 백진희 등을 발굴해 스타로 키운 신동일 감독이 절박한 위기 속에서 힘든 삶을 살아 가는 가족을 그린 영화 <컴, 투게더>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사람은 힘들 때일수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신 감독은 "관객이 기다리니 부산국제영화제에 왔다"고 함박 웃었다. 시빅뉴스가 좋은 언론으로 발전하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따뜻한 영화, 다정한 감독, 사랑스런 관객이 부산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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