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BIFF, 그리고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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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BIFF, 그리고 자원봉사자
  • 영상기자 이주현 박지연
  • 승인 2016.10.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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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특집] 아프리카V의 시빅뉴스 BJ, '영화의전당'을 가다 / 이주현 박지연 기자, BJ 강동호

[아프리카TV 시빅뉴스 생방송, 2016년 10월 7일 오후 2시 방송]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세계 69개국으로부터 온 299편이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원 여러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부산의 랜드마크, 화려한 건축물 '영화의전당'은 BIFF의 중심이다.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고 개막작이 상영되는 야외 광장 두레라움과 야외 스크린을 거대한 지붕으로 덮은 '영화의전당'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아름다운 건출물로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 건물 내부에는 BIFF의 윤활유, 움직이는 미소천사, 자원봉사자들도 있다. 시빅뉴스 BJ가 BIFF의 이모저모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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