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이 이젠 천덕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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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 이젠 천덕꾸러기
  • 카드뉴스팀 최민실
  • 승인 2016.09.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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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배설물·악취·시설물 훼손으로 '날아다니는 쥐' 지목...적절한 개체수 관리를 / 최민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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