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별들의 축제, 5~6일 인천에서 올스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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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별들의 축제, 5~6일 인천에서 올스타전 개최
  • 취재기자 김민주
  • 승인 2024.07.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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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
올스타 프라이데이 베스트 퍼포먼스상 신설

지난 4일 KBO 리그는 전반기를 끝내며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전반기 안에 600만 관중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역대 KBO 리그 최초 1000만 관중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역대급 흥행 속 한국야구위원회는 "5일 개최되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6일 펼쳐지는 KBO 리그 별들의 축제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로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에 인천시는 이번 KBO 올스타전을 기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과 더불어, 야구 명문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도(球都) 인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 전했다.

역대급 흥행 열기 속에 ‘2024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이 5,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출처: KBO 홈페이지 화면 캡쳐)
역대급 흥행 열기 속에 ‘2024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이 5,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출처: KBO 홈페이지 화면 캡쳐)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5일 오후 6시에 시작되며 한화, 두산, LG, SSG, 고양(히어로즈)이 소속된 ‘북부리그’와 국군체육부대(상무), 롯데, KIA, KT, NC. 삼성이 소속된 ‘남부리그’ 간의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 퓨쳐스 올스타는 퓨처스(2군)리그 유망주들 중 입단 5년차 이내 기대주 48명이 선정됐다. 지난해 퓨처스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김범석(LG)의 뒤를 이을 기대주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KBO 올스타전에서만 하던 베스트 퍼포먼스상이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신설됐다. 퓨처스 선수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100% 현장 팬 투표로 진행될 예정으로 현장에 방문한 팬들이 오늘의 베스트 퍼포머를 투표해 가장 많은 투표수를 획득한 선수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게 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100만원과 메디힐 제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가 실시된다. 3년 연속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컴투스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메인 행사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를 진행하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는 6일 올스타전에 드림 및 나눔 팀으로 출전하는 올스타 선수 중 홈런 더비 팬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는 SSG 랜더스 최정을 비롯한 거포 8명이 개인전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예선 7아웃, 겨울 10아웃 전까지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최다 홈런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부상을 수여하고, 준우승자에게도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일부 구역을 '컴프야존'으로 설정하여 해당 구역에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의 모교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부하는 등 새롭게 변화된 홈런더비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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