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맛집 부산에서 즐긴다...‘2024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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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맛집 부산에서 즐긴다...‘2024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
  • 취재기자 최유리
  • 승인 2024.06.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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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화명생태공원에서 밀푸드페스티벌 열려
밀푸드 편집샵 미쉐린 가이드 맛집 참여 관심
맛집 한정 세트메뉴 티켓 사전예약자 한정 판매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을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다.

6월 22~23일 개최하는 '2024 부산 밀 페스티벌' 포스터이다(사진: 부산시 제공).
6월 22~23일 개최하는 '2024 부산 밀 페스티벌' 포스터이다(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4 부산 밀 페스티벌’(이하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리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밀’을 주제로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와 미식사를 소개한다. 또한 밀의 역사 등 밀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밀의 문화를 재미있게 알 수 있다.

‘밀푸드 편집샵’은 이번 밀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부터 부산 로컬 맛집, 디저트까지 밀로 만든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과 서울에 소개된 ▲램지(뇨끼) ▲코르파스타바(라비올리 파스타) ▲르도헤(기장 멸치 튀김) ▲도우룸(생면 파스타) ▲류니끄(양식 예정)와 지역 맛집인 ▲코마모메(텐동) ▲동백 아가씨 1961(하얀 동백 떡볶이)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지역로컬 맛집 ▲고메밀면(육전 밀면) ▲남천명가(들기름 메밀국수) ▲류센소(라멘) ▲더프타운(수제 버거) 등이 동참한다. 디저트 참여 맛집으로는 ▲츄러스 1500(부산, 츄러스) ▲파머스 가든(춘천, 빵집) ▲읍천리382(커피 및 음료) 등과 별도 주류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도우룸의 이준 셰프와 류니끄의 부산 출신 류태환 셰프 등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5개 업체의 쉐프들이 방문해 직접 음식을 조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의 역사, 과학, 미술 등과 관련된 ‘위트&위트 콘서트’도 열린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역사 스토리 텔러 ‘썬킴’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요리연구가 ‘홍신애’ ▲금정산성막걸리 ‘유청길’ 명인 ▲부산 수제맥주 와일드 웨이드 ‘김관열’ 마스터 등이 시간대별로 출연해 밀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는 우리밀 전시, 밀약과 만들기, 국수 제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에 참여할 수 있다.

19일 오후 5시까지 미쉐린 맛집과 지역 맛집 한정 세트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티켓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미쉐린 맛집 음식 1개와 지역 맛집 1개, 식전 환영주로 구성된 세트메뉴는 2만 원, 로컬 맛집 음식 2개 식전 환영주로 구성된 세트메뉴는 1만 6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총 사전 판매 수량은 2천 개로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큐알(QR)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단일 메뉴만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에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미쉐린 가이드 맛집과 지역 맛집을 한 곳에서 즐기고, 밀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콘서트 등을 통해 밀의 역사와 문화를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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