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생활한 강아지는 스스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
이른 아침, 늦은 저녁보단 낮에 산책하기에 적당
눈이 내렸을 경우 바닥에 뿌려진 염화칼슘 주의해야
이른 아침, 늦은 저녁보단 낮에 산책하기에 적당
눈이 내렸을 경우 바닥에 뿌려진 염화칼슘 주의해야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견주분들의 걱정이 많을 텐데요. 한파가 찾아왔을 때에는 나가기 전 베란다에서 적응 시간을 가진다거나 제설 작업을 위해 바닥에 뿌려진 염화칼슘을 조심해야 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강아지 산책 시 유의 사항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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