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사전접수 등기우편 우체통서비스’가 시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우체국 창구를 들리지 않아도 등기우편을 부칠 수 있게 됐는데요. 사전접수 등기우편 우체통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반응을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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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사전접수 등기우편 우체통서비스’가 시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우체국 창구를 들리지 않아도 등기우편을 부칠 수 있게 됐는데요. 사전접수 등기우편 우체통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반응을 함께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