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연료를 활용해 저속으로 움직이는 1~2인용 운송 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가 활성화된 요즘, 길을 다니다 보면 가끔씩 전동 킥보드가 보행자에게 배려 없이 주정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한 전동 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서울시가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했고 3월 23일부터 일부 적용됐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카드 뉴스를 통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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