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의정부에서 첫 시작한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가 부산에도 곳곳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빨간불의 남은 시간을 알려줌으로써 보행자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있고, 더욱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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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의정부에서 첫 시작한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가 부산에도 곳곳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빨간불의 남은 시간을 알려줌으로써 보행자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있고, 더욱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