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관중으로 진행했던 2020년과는 달리 작년부터 관중을 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적절히 수용했다. 특히 올해는 관중 100% 입장이 가능해졌고 4월 22일부터는 육성 응원까지 가능해졌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경기장에는 관객들의 열정적인 응원 풍경을 볼 수 있다. 응원할 때도 에티켓과 유의사항을 지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게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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