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어린이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이했다. 어린이를 위한 5월달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 일상에는 알게 모르게 어린이를 낮춰부르는 표현이 존재한다. 어느 분야에서 미숙하고 서투른 사람에게 O린이라는 표현을 붙인다는 것. 이를 둘러싸고 많은 주장들이 대립중이다. 하지만 성급한 법제화보다는 일상 속에서 표현을 줄여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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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어린이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이했다. 어린이를 위한 5월달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 일상에는 알게 모르게 어린이를 낮춰부르는 표현이 존재한다. 어느 분야에서 미숙하고 서투른 사람에게 O린이라는 표현을 붙인다는 것. 이를 둘러싸고 많은 주장들이 대립중이다. 하지만 성급한 법제화보다는 일상 속에서 표현을 줄여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