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그 진상 - CIVICNEWS(시빅뉴스)

동해안 산불, 그 진상

동해안 산불, 그 진상

카드뉴스팀 이현빈
승인 2022.04.07 09:23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항상 찾아오는 대형 산불은 왜 대비할 수 없었을까요? 다른 시기엔 오지 않는 산불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이때, 꼭 동해에서만 자주 일어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내고, 자연이 키운 불,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현빈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형 화재현장 화마 노출된 동물들 보호 임시 거처 마련돼 있지 않아...강릉 울진 산불 현장서 도로 떠도는 동물들 구조 시급

역대급 피해 동해안 산불 일으킨 실화자들 솜방망이 처벌 받을 가능성 커...엄중 형사처벌과 배상책임 물어야 마땅

[내일(12일)날씨]대기 매우 건조, 산불 등 화재 주의, 모레 전국 비

213시간 탄 최악의 울진 삼척 산불, 봄비가 껐다

고맙다 봄비!...산불 끄고, 농사 돕고, 꽃 피우는 ‘귀한 손님’

4월 1일은 '멸종위기종의 날'... 멸종위기종과 함께 사는 지혜 필요

[내일(5일)날씨]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 큼

‘식목일’ 4월 5일은 나무 심는 날...숲은 기후변화 막을 소중한 자원

[내일(6일)날씨]대기 매우 건조, 밤사이 서해안 중심 짙은 안개

[내일(7일)날씨]대기 매우 건조, 강원영동 중심 강한 바람, 산불 주의

[동영상]코로나19 봄 나들이 현장은 어떨까?

행안부, 봄철 강풍 예고에 산불 대응태세 상황점검...산림인접지 소각, 흡연 등 하지 말 것 당부

[동영상]봄날의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위해 강릉-동해-삼척으로 여행가자!

경남 밀양 여름철 대형 산불로 축구장 1000개 면적 불 타...녹색연합 "기후변화와 헬기 사용일수 증가 등 국가적 대책 마련 시급" 주장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전열기 사용 시 화재 및 화상 등에 주의해야

산불은 산을 좋아해 산에 오른 등산객 실수가 가장 큰 원인...산림 인근 논밭 두렁 태우기 조심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