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대체복무 허용 논란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25일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포함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병역특례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섭니다. 그 내막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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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대체복무 허용 논란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25일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포함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병역특례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섭니다. 그 내막을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