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등 냉장보관 기준의 개선이 필요한 제품은 2026년부터









2023년 1월 1일 부터 제품의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표시 됩니다. 유통기한이 도입된 후 37년 만 인데요. 소비 가능한 기간 대비 짧은 유통기한으로 연간 1조원 규모의 음식물이 폐기되는데, 이를 먹을 수 있는 기한으로 표시를 바꿔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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